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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학생과 교직원 안전을 위한 긴급조치

  • 작성자 충북교육소식 관리자
  • 등록일2025.05.29.
  • 조회수90
학생과 교직원 안전을 위한 긴급조치 이미지1
학생과 교직원 안전을 위한 긴급조치 이미지2

학생과 교직원 안전을 위한 긴급조치

- 썩은 나무 제거 작업완료 -

 

청주 내수초등학교(교장 안인혁)528() 오전 학생들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긴급조치가 이루어졌다. 학교 내 수돗가 근처에 위치한 플라타나스 나무의 뿌리가 심각하게 썩어들어가며 나무가 캐노피에 기대어져 있는 상태였다. 이로 인해 나무가 넘어질 경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교장선생님, 시설관리 6, 배움터지킴이 세 분이 협력하여 나무를 안전하게 자르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전문적인 장비를 사용하여 나무를 조심스럽게 절단하며,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작업을 통해 학생들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교직원들도 안심하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유지보수를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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