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초, 제1회 사제동행 배드민턴 대회 개최
- 배드민턴으로 하나 된 용성 교육가족 -
청주 용성초등학교(교장 이정순)는 스승의 날을 맞아 사제간의 정을 나누고 활기찬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5월 13일(화)‘제1회 용성 사제동행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5월 15일(목) 가정의 달과 스승의 날을 기념해 열렸으며, 총 85명의 학생과 21명의 교직원이 팀을 이뤄 그동안 갈고닦은 배드민턴 실력을 겨루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충청북도교육청의 학교체육 활성화 지침에 따른 교육 시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용성초 체육부를 중심으로 학생자치회와 교육복지실이 협력해 기획·운영했다.
학생자치회장 윤현준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경기에 참여하고 선생님들과 한 팀이 되어 배드민턴을 할 수 있어 정말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영권 교사는 “사제간 정을 나누며 배드민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이번 대회를 정례화해 매년 이어졌으면 좋겠다. 또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용성 교육가족이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성초등학교는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평소 전교생을 대상으로 배드민턴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즐거운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