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선율과 함께하는 등굣길
- 단재초, 여덟 번째 등굣길 음악회 열어 -
□ 청주 단재초등학교(교장 최연호)는 12일(월) 본교 소나무 광장에서 등굣길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창단 이후 매년 두 번씩 등굣길 음악회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로 여덟 번째 등굣길 음악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 단재초등학교는 꿈나무 오케스트라는 2020년 9명의 작은 앙상블로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68명의 단원들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모두가 향유하는 예술교육의 씨앗> 이라는 슬로건을 바탕로 친숙하고 재미있는 형태의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 올해는 ‘미션 임파서블 OST’을 시작으로 연주의 시작을 알렸고 등굣길 음악회의 대표곡인 ‘학교가는 길’,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나는 반딧불‘을 연주하여 청중과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만들었다. 특히, 마무리는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의 은혜‘로 의미를 되새겼다.
□ 연주를 관람한 어린이는 “알고 있는 노래가 악기로 연주되는 모습을 보니 음악이 살아있는 기분이 들었다.”, “TV에서 보던 공연을 생생한 연주로 들으니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라고 관람 소감을 밝혔다. 최연호 단재초등학교장은 “오케스트라 단원에는 서로 어울리는 경험과 기쁨을, 청중들에게는 살아 움직이는 음악의 매력을 경험하는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으로 예술교육활동에 집중하고, 미디어밖 세상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 는 포부도 밝혔다.
□ 단재초등학교는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for아이 단재교육> 이라는 비전 아래 예술감성교육뿐만 아니라 ’나다움 ON 양성평등‘이라는 프로젝트 아래 다양한 양성평등 관련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