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오케스트라, 가정의 달 등굣길 음악회
□ 청주 직지초등학교(교장 김진순)에서 5월 12일(월)가정의 달을 맞아 사제동행 등굣길 음악회를 열었다.
약 60명의 단원들로 구성된 ‘직지오케스트라’는 늘봄학교 선택형 교육(방과후학교)을 통해 실력을 다져왔다. 단원들은 「스승의 은혜」, 「어머님 은혜」, 「벼랑위의 포뇨 주제곡」, 「해리포터 OST 모음곡」, 「아이유의 너의 의미」 그리고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좋아하는 단어로 작사한 직지초의 대표곡 「목화꽃 하모니」 총 6곡을 연주하며 아침 등굣길에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었다.
□ 악장 오우영 학생과 부악장 유동균 학생의 진행으로 시작된 음악회는 연주뿐만 아니라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기념 편지 낭독 및 학생자치회에서 카네이션을 드리는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학생회장 이시헌, 부회장 오우영, 김지민 학생이 교장, 교감 선생님과 학부모회 임원들에게 카네이션을 드렸고, 직지 교육 공동체가 함께 어버이와 스승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의 마음을 새기는 시간이었다.
□ 이번 음악회에 참여한 한 단원은 “오케스트라 친구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연주를 선생님과 부모님께 들려드릴 수 있어 정말 뿌듯했어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연주하며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 김진순 교장은 “아침을 음악으로 여는 특별한 시간, 우리 직지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있어 더욱 빛났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연주를 통해 따뜻한 감동과 감사의 마음이 잘 전해졌으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직지 어린이들은 꿈, 사랑과 믿음으로 자기의 꿈을 디자인해 나가는 행복한 어린이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