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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북교육청 ‘제자사랑 실천’,‘사랑의 우수리’운동 모금액 1억 2천 4백여만원 기탁

  • 작성자 교육기부
  • 작성일자2017.02.07.
  • 조회수718
□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1년동안 ‘제자사랑 실천’과 ‘사랑의 우수리 운동’을 통해 모은 성금을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각각 전달했다.

□ 7일 김병우교육감은 교육감실에서 10시30분에는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명식 회장에게 ‘학생(제자)사랑 실천’ 운동으로 모은 63,337,000원을, 11시30분에는 ‘사랑의 우수리’ 모금액 61,183,972원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성영용 회장에게 전달했다.

□ ‘사랑의 우수리 운동’과 ‘학생(제자)사랑 실천’은 희망하는 교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적립해 학생들을 위해 기부하는 운동으로 기탁된 금액은 난치병 학생 의료비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생활비 지원 등을 위해 쓰인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며, 󰡒향후에도 많은 교직원이 참여해 학생사랑이 계속 이어져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랑의 우수리 운동’은 2005년부터 2016년까지 총 7억 5,597만원을, ‘학생(제자)사랑 실천 운동’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2억 9,367만원을 모아 난치병 학생 의료비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생활비로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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