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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충주교육지원청, 함께 만드는 미얀마의 기적

  • 작성자 충주교육지원청
  • 등록일2022.09.18.
  • 조회수217
충주교육지원청, 함께 만드는 미얀마의 기적 이미지1
충주교육지원청, 함께 만드는 미얀마의 기적 이미지2

함께 만드는 미얀마의 작은 기적

<자전거하이킹 기부챌린지로 모은 28,587,000원 전액 지원>




 
지난해(2021) 12월에 1차로 지원된 기부금 20,000,000원은 미얀마 샨주 짜인똥 외곽 바콧(Bar coat) 지역에바콧-충주초등학교라는 교명을 달고 올해(2022) 6월에 개교하였다.



이번 전달식에는 충주교육지원청 배승희 교육장과친구 청소년 쉼터의 허경회 소장이 참석하여, 미얀마 바콧-충주초등학교의 교육현황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협의하였으며, 미얀마 현지에 직접 가볼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을 현지에서 보내온 영상과 사진으로 달랠 수 밖에 없었다.



()청소년이 미래다(대표 허경회)미얀마의 쿠데타 상황으로 어린이들이 겪게될 고통때문에 마음 아팠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미얀마에 전달됐으니 아마도 미얀마 어린이들의 가슴에 희망의 꽃이 피어날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배승희)교육기부활동에 참여하신 많은 단체와 교육가족 덕분에 미얀마의 열악한 환경의 교육소외지역에 소중한 배움의 보금자리를 만들 수 있었으며, 앞으로 이 아이들이 성장해서 함께 나누고 행복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서 기부활동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배승희)2021년 충주교육지원청과 ()청소년이 미래다와 함께 공동으로 추진한 자전거하이킹 기부챌린지를 통해 모은 기부금(28,587,000) 중 잔여액 8,587,000원 전액을 미얀마 충주-바콧초등학교 운영지원금으로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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